인천 시민사회단체가 한국지엠의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방침을 일방적 구조조정이라며 대책위를 구성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말까지 직영 서비스센터에 신차 점검을 접수하고 내년 2월15일부터 서비스센터를 폐쇄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상반기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계획을 공지하면서 용지 매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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