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조진웅, 조세호로 이어진 논란이 방송가를 뒤흔들고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개그맨 조세호는 각각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조직 폭력배 연관설에 휘말리며 활동을 일시 중단했고, 배우 조진웅은 고교 시절 범죄 이력이 알려진 직후 은퇴를 선언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에 휘말리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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