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비니시우스-벨링엄, 심판 판정에 분노→“그냥 모두 퇴장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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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비니시우스-벨링엄, 심판 판정에 분노→“그냥 모두 퇴장시켜”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주드 벨링엄이 경기 중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한 내용이 현지 매체로부터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사비 알론소 레알 감독도 항의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레알은 후반 추가시간까지도 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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