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리사이클링타운 환경 개선…나무 심고 저감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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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리사이클링타운 환경 개선…나무 심고 저감시설 설치

전북 전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등을 처리하는 종합리사이클링타운의 환경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2월 중순까지 리사이클링타운 인근의 도로변, 완충녹지대를 중심으로 은행나무와 활엽수를 심는다.

우범기 시장은 "종합리사이클링타운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주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환경개선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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