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시간 기준,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는 모두 오전 10시~11시에 진행된다.
한국은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첫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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