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리 의원 “과천시 예산안 형평성 문제…퇴직자 예산 신설 현실성 ↓”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주리 의원 “과천시 예산안 형평성 문제…퇴직자 예산 신설 현실성 ↓”

일부 의원들은 시민 대상 사업은 축소된 반면, 퇴직자 및 고위 공무원 중심의 예산이 확대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8일 열린 제294회 정례회 예산심 사특별위원회에서 박주리 의원은 자치행정과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사전 설명회에서 공유된 여러 사업들이 예산 확보에 실패했다”며 “그런데도 퇴직자나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예산은 증액된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총 3천750만원 가운데 약 3천만원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1박 2일 워크숍 비용으로 편성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