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서 '펑' 폭발음과 함께 화재…2명 병원 이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태안화력발전소서 '펑' 폭발음과 함께 화재…2명 병원 이송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당국은 태안화력 내부 건물 1층에서 가스 폭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