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대기오염물질 연간 최대 5% 자발적 저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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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기오염물질 연간 최대 5% 자발적 저감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9일 대구지방환경청과 '동남권역(대구·경북)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은 대구청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대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각 기관과 협약을 맺는 제도로 오염물질 배출량을 허용 총량 대비 최대 5%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난 대구지사는 대구청의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저감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전부터 친환경연료 개체, 저NOx 버너 개체 등 지속적으로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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