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 "국내 면허가 없는 사람이 의료행위를 하면 어떤 경우든 위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면허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투여받았을 뿐"이라며 불법성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사건의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는 최근 SNS에 "내몽고 지역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병원에서 최연소 교수직을 맡았다"고 주장하며 "한국 성형센터 유치 활동도 했다"고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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