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사업 10년…경북 32개 마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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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사업 10년…경북 32개 마을 참여

행사는 '주민이 이끈 10년, 건강마을의 내일을 잇다'를 비전으로 2014년 시작된 건강마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김건엽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건강마을 주민대표, 보건소 담당자 등은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및 비전 선언'에서 도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미래상을 제시했다.

건강마을은 전국 최초의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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