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품다" 경성대 장애인무용단 '품', 공존의 무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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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품다" 경성대 장애인무용단 '품', 공존의 무대 성황

경성대학교 장애인 무용단 '품'./경성대 제공 경성대 장애인 무용단 '품'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성을 品다'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에는 경성대학교 재학생, 발달장애 무용수·작가·작곡가, 부산대학교 발레전공 무용수 등 약 60명이 참여해 폭넓은 예술 협업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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