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K-STAR 비자트랙 선정대학 현판 수여식./부산대 제공 부산대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에 선정돼 이공계 외국인 인재의 정주 기반 확대에 나선다.
부산대학교는 이공계 분야 외국인 석·박사급 우수 인재의 국내 정착을 촉진하는 법무부 주관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공계 분야 부산대 유학생이 국내 영주 자격을 취득하기까지 기존 6년에서 3년으로 절반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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