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픽쳐스의 1호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 콘텐츠 전문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는 기획·제작을 맡은 드라마 '견우와 선녀'로 지난 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5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BEST COMEDY PROGRAMME)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앞으로도 덱스터 그룹의 단단한 시너지 구조 속에서, 다양한 장르적 접근과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실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IP(지식재산권)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