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외압 주장' 문지석 검사, 11일 특검 참고인 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사 외압 주장' 문지석 검사, 11일 특검 참고인 조사

쿠팡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문지석 광주지검 부장검사가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부장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관봉권·쿠팡 특별검사(특검) 조사를 받는다.

문 부장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당시 부천지청장이었던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 등이 쿠팡을 기소하지 못하게 막고, 새로 부임한 주임검사를 따로 불러 무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