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 글로벌 해운 허브 구축·북극항로 선원 육성 포럼'이 지난 8일 오전 10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 가든홀에서 열렸다.
포럼 마지막 순서에서는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부산 해운산업 미래비전 공동선포식'이 진행됐고, 부산을 글로벌 해운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공동 비전선포식 참석자 명단) ◆부산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이진우 해운항만과장 ◆해운업계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 △조인석 HMM오션서비스 인력관리실장 △홍용석 SK해운 해사기획실장 ◆노동계 △김두영 SK해운 노조위원장(전국해운노조협의회 의장) △전정근 HMM 노조위원장 △권기흥 H라인 노조위원장 △김수헌 대한해운 노조위원장 △박상익 전국해운노조협의회 운영관리본부장 ◆학계·연수원·협회 △전해동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 부학장 △채병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육본부장 △김형철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고용복지본부장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