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떳떳하다"고 했는데...'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학폭 아님→행위 인정' 처분 결과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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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떳떳하다"고 했는데...'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학폭 아님→행위 인정' 처분 결과 뒤집혔다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천안북일고 투수 박준현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결과가 '학폭 아님'에서 '학폭 행위 인정'으로 뒤집혔다.

올해 9월 일본에서 진행된 2025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야구월드컵)에서는 일본과의 오프닝 라운드 A조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9월 신인 드래프트 당시 취재진과 만났던 박준현은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전체 1순위가 목표였다"며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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