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여성가족센터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통·번역지원단 '케이링크(K-Link) 경남' 출범식을 개최했다.
24개국 출신, 여성 결혼이민자 474명이 '케이링크 경남' 소속 통·번역가로 활동한다.
'케이링크 경남' 소속 통·번역가들은 6개 기관에서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할 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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