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코페’는 8일(한국시간) “아라우호는 자신의 불안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무기한 휴가를 요청했다”라며 “그는 주변 사람들과 모든 팀 동료의 지원을 받으며 회복에 힘쓰고 있으나 상황은 어느 정도의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에 회복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바르셀로나도 흔쾌히 아라우호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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