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조' 李정부 내년도 예산안 국무회의 의결…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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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조' 李정부 내년도 예산안 국무회의 의결…역대 최대 규모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 규모를 넘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일반·지방행정에 121조4000억원, 교육 분야에 99조9000억원이 배정됐다.

이밖에 농림·수산·식품에 28조원, 건설경기와 밀접한 SOC(사회간접자본)에 27조7000억원, 공공질서·안전 분야에 27조3000억원, 환경 분야에 13조9000억원, 문화·체육·관광에 9조6000억원, 외교·통일에 7조원 등 예산도 이날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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