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선다.
‘서포터즈 4인방’은 물리적으로 혼자 하기 힘든 버거운 ‘일상’부터 바쁜 현실 탓에 미뤄두기만 했던 ‘로망’까지 지원군이 필요한 게스트의 모든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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