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라이브] '부천 팬들 안심하세요'...부천의 왕 바사니 "계약 기간 남았으니 K리그1서 부천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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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 라이브] '부천 팬들 안심하세요'...부천의 왕 바사니 "계약 기간 남았으니 K리그1서 부천 위해 뛰겠다"

수원의 강등과 함께 K리그를 떠나는 듯했지만 이영민 감독의 제안을 받고 부천으로 왔다.

부천의 왕이 됐다.

첫 시즌 K리그2 35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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