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K푸드플러스(농식품·농산업) 수출 관련 협회·단체와 비관세장벽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수출 기업이 비관세장벽에 부딪혀 겪는 어려움을 조사해 국가·유형별로 분석하고 세부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접수한 사례를 농식품 분야 국가별 무역장벽(NTE) 보고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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