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고양서 ‘국제미래교육 국제포럼’...국내외 800여명 참석

경기도교육청이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기미래교육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은 미래교육 전문가 및 실천교사의 릴레이 강연 ▲경기도교육감과 미래교육전문가의 좌담회 ▲병행 워크숍 ▲강연 정리 및 플로어 토론 ▲주제별 전시 체험 부스 등이 진행됐다.

강연자로 ▲토시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교수(디지털 전환과 교육의 미래) ▲마크 웨스트 유네스코 선임담당관(AI와 교육의 공공성) ▲크리스티나 이스마엘 교육 컨설턴트 (미래 세대를 위한 미래 교육 정책 수립) ▲화성 반송초 박준호 교사(미래교육을 위한 교사의 새로운 역할) 등이 나서 릴레이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