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거인’ 서장훈이 토마토로 기업 가치 1000억 원을 만든 농부 백만장자 김호연을 만나 전국 최대 스마트팜 규모에 놀랐다.
서장훈과 장예원의 토마토 수확 맞대결도 웃음을 더했다.
토마토 하나로 1000억 원 신화를 쓴 김호연의 스마트팜 현장과 서장훈의 리얼 반응은 10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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