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연간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42억원으로, 전년 동기(173억원) 대비 약 두 배(97.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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