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낭보? WBC서 '투수 오타니' 못 볼 수도 있다니…로버츠 "솔직히 말하면 타자로만 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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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낭보? WBC서 '투수 오타니' 못 볼 수도 있다니…로버츠 "솔직히 말하면 타자로만 뛰길 바란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를 이끌고 있는 데이브 로버츠 이 소속팀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투수로 출전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투·타 겸업을 재개했고, 투수로 정규시즌 14경기 47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달 14일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베마(ABEMA)'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오타니는 부상에서 돌아와 많은 이닝을 던졌다"며 오타니의 WBC 투·타 겸업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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