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최근 337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청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집행위원장도 "노동자가 일하다 목숨을 잃어도, 3370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나도 쿠팡은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다"며 "쿠팡은 침묵하지 말고 방관하지 말고 책임을 다하라"고 전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의 모습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한 쿠팡 노동자의 산재사망과 결코 다르지 않다"며 "쿠팡은 사업모델의 성공 이후 '전관 영입'과 '노동 탄압'에 집중하며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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