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유니폼으로 1부 재도전’ 부천 정호진의 포부 “내 능력치를 시험해 보고파”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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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유니폼으로 1부 재도전’ 부천 정호진의 포부 “내 능력치를 시험해 보고파” [케터뷰]

부천 스리백의 일원 정호진이 K리그1 재도전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결국 첫 1부 시즌은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정호진은 6개월이라는 짧은 K리그1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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