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매체 "中 비난하던 獨외무, 방중 좌절 후 태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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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매체 "中 비난하던 獨외무, 방중 좌절 후 태도 전환"

독일 외무장관이 '중국 견제' 메시지로 중국과 갈등을 빚다 우여곡절 끝에 방중한 것을 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그의 '태도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탄친은 카운터파트인 왕이 외교부장 외에는 다른 중국 당국자들이 아무도 바데풀 장관을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는 당시 독일 매체 보도를 소개한 뒤 "그는 방중 직전까지 중국에 갖은 비난을 했는데, 몇몇은 완전히 근거도 없는 것이었다"며 "이런 '마이크 외교'를 중국이 받아줄 것 같은가"라고 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내놓은 외교·안보 지침서인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의 인권 침해를 비난하고 유럽 문명이 멸망을 예언한 점, 바데풀 장관이 방중 기간 "세계에서 러시아에 강대한 영향력을 가진 나라가 있다면 그것은 단연 중국"이라면서 중국이 영향력을 발휘해 유럽연합(EU)을 돕고 러시아에 압박을 가해주기를 바란다고 한 점 등을 들어 그간 '한마음'으로 유럽의 버팀목이 됐던 미국이 태도를 바꾼 것 때문에 유럽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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