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직접 만든 자살예방의 길… “우리는 서로를 다시 일으키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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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든 자살예방의 길… “우리는 서로를 다시 일으키는 존재였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1월 28일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를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시작된 8개의 청년 현안, 58개의 자기돌봄 실천 계획, 팀별 결과물이 시간 순서대로 배치돼 청년이 설계한 자살예방 실천의 축적 과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가고, 자살 위험 신호에 반응한다면… 청년의 일상은 더 안전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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