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자격이 애국자로 한정된 가운데 낮은 투표율로 치러진 홍콩 입법회 선거와 관련해 9일 중국 관영매체가 "중요한 이정표"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사설을 통해 "최근 중국 홍콩특별행정구(HKSAR)의 제8기 입법회 선거가 법에 따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는 홍콩이 새로운 통치와 번영의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이정표가 됐다"고 밝혔다.
또 지역구와 직능 선거 등의 투표율에 대해서도 "이전 선거보다 모두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특별한 시기에 순조롭게 진행된 이번 선거는 새로운 선거 제도의 우월성과 홍콩특별행정구의 민주적 통치에 새로운 모멘텀이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