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최근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스마트 모빌리티 양성교육 및 캠프 등 미래 세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앱 개발로 이어지도록 멘토링, 앱 개발 교육,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대학생 멘토 18명을 수도권 6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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