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영입으로 '지명타자 한 자리' 내려놓은 삼성 ... '리스크'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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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영입으로 '지명타자 한 자리' 내려놓은 삼성 ... '리스크'는 없을까?

성대영 인턴기자┃지명타자 최형우(41) 영입이 삼성의 타선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최형우는 올 시즌 5경기 29이닝만 수비를 소화했다.

라이온즈 파크에서 뛴 2016시즌 타율 0.376(519타수 195안타) 31홈런 144타점 9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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