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는 지난 6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ASSA 아트홀에서 시즌 마지막 팬미팅 ‘파이널 터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 시즌 종료 후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30명의 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최 양은 매 경기 ‘삼남매’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왔고 시상자로 나선 주장 김오규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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