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생활인구 시각화 데이터로 지역인구정책 해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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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생활인구 시각화 데이터로 지역인구정책 해답 찾는다

생활인구 규모와 유입특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자료를 통해 지역인구정책의 해답을 찾는다는 복안이다.

18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감 추이(단위=1000명)(사진=행정안전부) 9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산정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의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도 포함했다.

작년 대비 월별 생활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생활인구가 가장 많았던 5월 기준 경기 가평(약 8만 3000명), 부산 동구(약 7만 5000명), 전북 고창(약 7만명), 충남 공주(약 6만 6000명), 태안(약 6만 3000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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