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전문 칸티쿰합창단이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합창단은 서광태의 지휘로 체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D장조 미사와 미국 작곡가 존 W.
피터슨의 '사랑의 송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세상에 드러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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