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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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시범운행지구 지형도)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운정신도시, 교하동, 금촌동 일대가 신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야간과 주간에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운영해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 간 접근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하고 10월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8일부터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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