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다방'은 다방을 운영하는 자매라는 설정 안에서 토크가 진행되지만, 초대한 게스트들을 데리고 대본과 애드리브 사이를 넘나들면서 재미를 준다.
정이랑은 이와 함께 "사실 제가 서울 토박이라서 사투리가 정말 어색하다.
컨셉에 대해서도 고민했는데 제가 잘 가는 네일샵 언니 말투가 되게 살랑살랑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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