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아오모리 강진으로 30명 부상…대피 태세 유지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다카이치 "아오모리 강진으로 30명 부상…대피 태세 유지할 것"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지난 8일 아오모리(青森)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5 강진으로 인한 부상자가 30명으로 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기상청이 '홋카이도(北海道)·산리쿠(三陸)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이하 지진주의정보)'를 발표한 데 대해 "실제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지 어떨지 불확실하다는 것을 충분하게 이해한 후, 스스로의 생명은 스스로가 지킨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방재 행동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 강진으로 일본해구, 쿠릴해구를 따라 거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면서 지진주의정보를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