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출장을 마친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변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경관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일 저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리버오브라이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서울시) ◇한강 중심으로 수변활성화에 집중…관광·상권 살려 도시경쟁력↑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밤 클랑강·곰박강 일대의 수변 재생 프로젝트인 ‘리버 오브 라이프(River of Life)’ 현장을 찾았다.
◇도심 속 녹지 조성…서울, 세계 5위 도시로 도약 목표 오 시장은 뒤이어 찾은 대형 호수공원, 페르나다 보태니컬 가든에서 수변과 도시 경관의 지향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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