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김동원 사장, ADFW 개회사로 아부다비서 존재감
한화생명 김동원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 금융 행사에서 개회사를 맡았다.
9일 한화생명은 김 사장이 8일(현지시간) 중동 최대 금융 행사인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2025에서 공식 세션인 ‘글로벌 마켓 서밋’ 개회사를 맡아 양국 협력 의미와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부다비와 한국이 함께 만들어 갈 여정이 미래 금융의 글로벌 기준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김 사장은 한화금융이 미래 금융 전환의 중심 파트너로 UAE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