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경총) 올해는 대기업 부문에서 ‘KT’가 대상을, ‘HD현대일렉트릭’과 ‘CJ ENM’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는 ‘동방’이 대상을, ‘경창산업’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5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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