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속 주민 104명 구조"…에쓰오일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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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속 주민 104명 구조"…에쓰오일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에쓰오일은 9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해양경찰청과 '2025년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해양경찰 9명에게 상패와 상금 9천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후 황 경사가 문 경장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서로를 구하려는 두 사람의 노력과 용기가 인정돼 영웅 해양경찰에 함께 선발됐다.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 방지, 불법조업 어선 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해양 경찰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지난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 영웅 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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