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입성해 이틀간 9만여 관객과 함께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트와이스는 12월 6일과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 일환 단독 공연을 열었다.
올해 3월 개장한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360도 개방 무대 연출이 입체감을 키웠고, 탄탄한 라이브와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맞물리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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