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AGF 2025서 ‘라스트오리진’-‘소울워커’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밸로프는 자사 대표 IP인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럭키 드로우: 행운을 잡아라!’ 컬래버 이벤트, ‘라스트오리진’ 7주년 콘서트 프리뷰, AGF 전용 굿즈 증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밸로프 관계자는 “올해 AGF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