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본회의를 앞두고 "민생 법안은 우선 처리돼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를 통한 완성도 높은 R&D(연구개발)를 적시에 시행하도록 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재정 지출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국가재정법 등 더 이상 처리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보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준보훈병원 도입 법안 처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주당은 국민 체감 민생 정책 법안을 흔들림 없이 처리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역은 시혜나 배려의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생산 공간으로 이제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국토 전체가 성장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