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송도에 짓는 '이 공장'…다들 무서워하고 있는 이유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에서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의 공정률이 55%를 넘어섰다.
공장이 가동되면 셀트리온의 생산 능력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성장과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생산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신규 공장 증설과 해외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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