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내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동구지역의 현대시장에서 10개 복지관이 참여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며 “동구지역 소외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