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의 첫 코뿔소’…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해병대에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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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의 첫 코뿔소’…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해병대에 첫 공급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과 2,500억 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와 낙석 등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아군의 기동로를 확보하는 전투공병전차다.

▲ 유사시 DMZ 지뢰지대 돌파하는 ‘궁극의 공병무기’ 국산 장애물개척전차 / 영상 제공=유용원TV 코뿔소는 K1A1 전차 차체에 지뢰 제거 쟁기와 굴삭팔 등을 장착한 것으로, ‘궁극의 공병무기’로도 불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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