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PC(갤럭시탭 S8 울트라) 1000대를 기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업무용으로 쓰던 태블릿PC를 인천사랑의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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